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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나 급격한 체중 변화 이후에는 피부 표면에 튼살이 나타나기 쉽다. 한번 생긴 튼살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기 때문에 초기부터 잘 관리해주어야 한다. 시간이 지나도 다양한 튼살 치료를 통해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급적 방치하지 않고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하는 것을 권한다.
튼살은 단순히 피부 표면의 자국이 아니라 피부의 속이 찢어진 흉터로 피부 조직이 손상되며 발생하는 구조적 변화다. 피부가 짧은 기간 동안 빠르게 늘어날 경우 진피층의 탄성 섬유가 손상되고, 이 부위가 정상적으로 회복되지 못하면 피부 결이 끊어진듯한 자국이 남는다. 초기에는 붉은빛을 띠지만 시간이 지나면 하얗게 변색되면 오랜 기간 고착돼 남는다.
주로 튼살은 복부나 허벅지, 엉덩이 부위처럼 체지방이 쌓이기 쉬운 부위에 생긴다. 문제는 흰색으로 변한 튼살이 자연적으로 옅어지지 않아 시술해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는 인식으로 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치료 방식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튼살의 색과 깊이, 손상 범위 등을 세분화해 맞춤 접근을 한다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
기존 치료 방식은 표층 위주의 관리가 많아 근본적인 회복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튼살이 생긴 피부의 구조적 손상에 초점을 맞춰 접근한다. 특히, 고운몸의원의 고운젯레이저는 진피 속의 구조를 재정비 하는 큐어젯과 미세한 플라즈마를 생성시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MLA레이저를 이용하여 표피의 손상 없이 진피층에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직접 유도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시술을 하게 된다면 초기의 붉은 튼살뿐 아니라 오랜 기간 고착된 흰색 튼살까지 단계별로 접근하면서 개선이 가능하다. 튼살 색의 변화부터 피부 결 손상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게 된다. 튼살이 자리한 깊이에 따라 에너지 레벨과 자극깊이를 달리해 탄성 섬유 재구성을 도와 매끄러운 결감과 탄력 회복에 집중하게 된다.
또한 이와 같은 시술 방식은 기존 시술에 반응이 약했던 케이스도 충분히 해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표면 레이저나 단순 재생관리만으로는 깊은 조직까지 회복시키기 어려웠던 부분을 보완하며, 복합적인 방식으로 피부 톤과 결까지 함께 관리가 가능하다.
고운몸의원 김희경 원장은 "셀프 케어부터 여러 시술을 받아도 눈에 띄는 변화가 없었다면 튼살의 유형에 맞게 접근한 방법이 필요하다. 튼살의 색을 단순 흐리게 하는 것이 아닌 손상된 피부 구조를 다시 세우는 데 집중해 흰색과 붉은 튼살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곳에서 시술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